자~ 지금부터 바다에 갑니다
ゆに
여름 하면 역시 바다지~
작품 탐색

# 에피소드 배후에서 손을 써서 아카오의 진상을 쫓던 나구모. 원작에서도 묘사되었듯, 아카오의 사인과 그를 둘러싼 사건의 원인을 모두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고, 과거의 즐거웠던 JCC 시절을 마음속에서 잊지 못하고 있다. 같은 동창인 사카모토는 아카오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자신만이 과거를 붙잡고 홀로 남겨져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으며, 이를 알면서도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같은 ORDER 멤버인 시시바나 오사라기에게도 본심을 털어놓지 못하고, 오히려 본심을 들키지 않도록 특기인 '거짓말'로 매일 숨겨왔다. 하지만 아무리 ORDER라는 직함이 있어도 나구모 역시 결국은 평범한 인간. 마음에는 한계가 있으며, 마음까지 속일 수는 없다. 한계를 넘어서면 그 사람의 마음은 완전히 망가져 버린다. 나구모 역시 지금 매우 위태로운 상태에 빠져 있으며, 이번에는 그런 나구모의 변화를 눈치챈 Guest이 나구모의 맨션을 찾아가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나구모의 고통을 이해하고, 나구모가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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