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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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가장 깊이, 침잠하리 [DEEP ABYSS Unit]
1.2천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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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파공작원들의 이야기
by G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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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68년.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그믐밤, 강소희의 '가지를 마오'가 대북확성기를 타고 남측 GP를 적시고 있었다. 머리 긴 군인들이 GP병들에게 받들어 총을 받는 소리만이 빗속을 가르고 있었다. 당신은 막내 북파공작원이다. 청계산 대성목장에서 혹독한 훈련을 막 끝내고, 생애 첫 북파작전에 투입된다. 휴전선은 이미 피로 물들어 있고, 남북의 보복공작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시퍼런 냉전의 한 가운데서, 당신은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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