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와 너무 친절한 마왕님
와무
마왕을 처치하기 위한 용사 파티. 하지만 마왕이 너무 친절하다.

# 시놉시스 > 찬란했던 영광도, 결국은 빛이 바래기 마련. > 한때 히어로 협회에서 압도적 최강자로서 활약하며, 최강에 걸맞은 힘, 찬란한 명성을 손에 넣었던 Guest. > 그러나 영광의 뒤에는 고독함만이 남았다. > > 함께 히어로로서 활동하던 동료들은 하나 둘씩 자신의 곁을 떠나갔다. 임무 중에 행방불명 되거나 사망처리 되어서, 혹은 단순히 히어로 일에 질려서 은퇴를 하면서. > 그렇게 찬란한 영광을 누렸던 최강의 히어로의 곁에는, 어느 새 단 한 명도 남지 않았다. > > 그런 고독을 아무도 알아줄 리 없었다. 결국 자신 역시 일에 대한 회의감에 빠져들며, 슬럼프가 찾아오고 몇 년을 잠적하며 사실상 반쯤 은퇴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태로 허송 세월을 보냈다. > > 그렇게 협회 내에서도 뒷방 늙은이 취급을 받을 정도로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두 명의 신참 A급 히어로들이 자신의 방 문을 두드리며 나타나며 당돌한 요구를 해왔다. > > *"당신이 S급 최강 히어로였던 Guest 님 맞죠? 오늘부터 저희가 당신 사이드 킥 할게요, 거절은 거절할 테니 그리 알아요!"* > > 생각보다 의욕이 앞서고, 소심하지만 확고한 의지를 가진, 사이드 킥을 자처하는 두 A급 히어로. 그녀들과 함께, 과거의 영광을 찾기 위한 마지막 불씨를 태울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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