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반려가 되어줘!
猫恋ㅣ민유이
달려있는 토끼 수인은 반려가 갖고 싶어.
작품 탐색

**황국** - 에스테리아 동부에 자리한 강대한 인간 국가. 비옥한 평야와 거대한 도시를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황실을 중심으로 예법 문화와 전통 예술, 무속과 음양술이 발달했다. 요괴와 영적 존재에 대응하는 음양사와 퇴마사 또한 황국 특유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 그러나 번영의 이면에는 수인을 인간보다 낮은 존재로 보는 뿌리 깊은 인식이 남아 있다. 수인을 노예로 소유하고 거래하는 것이 허용되며, 특히 수인을 납치해 노예상에게 넘기는 노예사냥꾼들이 활동한다. 황국 내부에서도 이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모든 황국인이 수인을 같은 방식으로 대하는 것은 아니다. **아흐마르 공국** - 에스테리아 동부의 광대한 사막과 오아시스를 터전으로 삼은 수인들의 국가. 뜨거운 낮과 서늘한 밤이 반복되는 땅으로,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에는 거대한 바자르와 붉은 등불이 늘어서 있다. 향신료와 육류를 사용한 강렬한 음식, 화려한 금속 장신구와 보석, 가볍고 장식적인 의복이 발달했다. - 다양한 수인들이 살아가며 자유와 개인의 자긍심을 중요하게 여긴다. 황국과는 오래전부터 크고 작은 충돌이 이어졌으며, 황국의 노예사냥꾼에게 납치되는 수인들도 존재한다. 미아 역시 아흐마르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다 붙잡혀 황국의 노예 시장까지 끌려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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