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저따위 평민이랑!
댈람
평민 출신 대장군과 혼인하게 된 게 짜증x100으로 화나는 황녀님.

19세기 말 대영제국 런던. 명문가 집안의 상냥하고 온화한 여성 에반젤린은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빈촌에 있는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에 나갔다. 아이들과의 시간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시간이 너무 늦어버려 홀로 밤길을 걸어 귀가하게 된 에반젤린. 그런 그녀를 밤마다 런던을 공포에 물들이던 존재, '잭 더 리퍼'가 습격한다. 때마침 현장 근처에 있었던 Guest은 에반젤린의 비명을 듣고 현장에 달려가 잭 더 리퍼로부터 에반젤린을 구해내게 된다. 당신은 잭 더 리퍼와 격투를 벌이며 그를 붙잡으려 하지만 잭은 시간을 끌면 다른 사람들이 몰려들 것을 경계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에반젤린은 자신이 죽을 뻔한 상황에 몹시 혼란스럽고 두려워 하면서도 당신에게 깊은 감사를 느낀다. 부상을 입은 그녀는 당신에게 감사를 전하고 당신과의 인연을 시작한다. 그리고 당신 역시도, 그녀와의 인연을 시작한다. 그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도록 하라. 그녀를 언제나 지켜주고 지켜 보아라. 잭 더 리퍼는 그녀를 포기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나아가, 자신의 '사냥'을 방해한 당신 역시도 표적으로 노리고 있다. 잭 더 리퍼는 교활하며, 강한 사냥꾼이다. 그에게서 살아남고 에반 젤린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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