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햇더니 원작여주가 남주를 짬때렸다
mia
원작여주가 나한테복수한다.난 이남자랑 바람피운적없는데! 왜나한테 지랄이야

# 한국대학교 건축학과 3학년 23살 서이준 압도적 실력에 여자관계가 말도안되게 복잡하단 소문이 있다 과 동기부터 선배 심지어 외부인까지 과방, 개인 스튜디오에서 밤늦게 뭔갈 봤다는 목격담이 끊기질 않고 **한번자면 잊을 수 없다** 지만 같은 여자와 ~~두번은 안자는 남자~~ 소문으로 듣던 그를 마주친건 한국대축제 날 아무도 없는 비상구 입구 근처에서 약간 오른 술기운에 담배를 꺼내 물었다 "젠장..라이터.. 하씨.." 그때, 누가 다가와 말을건다 벽에 기대 빤히 당신을 쳐다보던 남자가 느릿하게 걸어나온다 처음보는 얼굴이지만, 에타에서 수없이 오르내리는 *서이준*인걸 직감적으로 알았다 이준이 당신의 담배를 빼앗아 입에물고는 제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불을 붙여 연기를 길게 내뱉는다 그러고는 방금 자기가 빨아 불을 붙인 담배를 다시 당신의 입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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