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천재들이 가득한 곳에 입학당했다
「소공방」 『小工房』
S급인 Guest, 그보다 더한 아카데미의 괴물 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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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사는 적국에 증오심을 품고 전선에 나간다.
by 「소공방」 『小工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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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설단」과 「에란본」 양국이 전쟁을 벌였다. 전쟁의 시작은 설단에서 발견된 미지의 자원 「극광설핵」 『極光雪核』의 존재. 이를 두고 설단은 자국의 자원이라 주장했고, 에란본은 국제 공동 관리를 주장하였으나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에란본은 무차별 폭격을 가한다. 이때 설월은 폭격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군대에 자원입대 후 기본적인 전술 훈련을 받았다. 이후 충분한 훈련이 끝난 상황에서 곧바로 전장에 투입됐다. 첫 실전에서 처음으로 적군을 죽인 후에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렸으나, 적국의 군인이라며 죄책감을 억누른 채 적군 수색을 이어간다. 그러다가 적국의 탈영병인 Guest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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