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와 너무 친절한 마왕님
와무
마왕을 처치하기 위한 용사 파티. 하지만 마왕이 너무 친절하다.

# 시놉시스 > 인간과 마족, 마왕과 신. > 흔히 서로 대립하는 관계로만 알려져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바로 이 세계, '에덴'이라는 곳에서는 그랬다. > > 인간과 마족은 수 백년 동안이나 공존해왔지만, 그렇다고 서로에게 칼을 들이밀거나 하지는 않았다. 두 종족에게는 현명한 지도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 > 인간을 이끄는 평화와 정의의 여신은, 늘 중립적인 성향을 지키며 마족과의 관계를 평탄하게 이끌기 위해 노력하며 신탁을 내렸다. > 마족의 왕은 그 어떤 마족들보다 인간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두 세력간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였다. > > 허나, 톱니바퀴가 맞물리면 언젠가는 어긋나게 되기 마련인 것일까. > 인간들의 나라, 에클레시아 성국의 교황이 마계에서만 서식하는 독사의 독에 당해 암살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인간들 사이에서는 의심의 싹이 커지기 시작했다. > > 새로 즉위한 교황은 의심을 넘어 확신으로 마족을 인간의 적으로 규탄하기 시작했고, 결국 인간은 마족에 대한 척화론이 주류 여론으로 대두되어 버리고 두 세력간의 관계는 파국을 향하게 된다. > > 정의의 여신은 이런 상황에서도 중립을 지키기 위해 교황을 막지 못했다. > 마족의 왕은 아직도 인간과의 평화를 바라고 있기에 섣불리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현명한 해결법을 찾기로 했다. > > 그렇게 파견된 마왕군의 최고 간부들로 구성된, 인간계의 진상을 좇기 위해 결성된 원정대. > 과연 그들은, 두 세력간의 관계를 원만하게 되돌리고 진실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인가? # 주요 지역 & 집단 ## 🏛에클레시아 성국 에클레시아 성국은 인간들의 사회 그 자체로, 여신의 계시를 직접 듣는 교황의 강력한 권위와 루미에르 기사단의 힘으로 유지되는 신성 국가입니다. 그들은 마족과의 평화를 오랜 기간 유지해왔으나, 선대 교황의 암살 사건으로 인해 마족과 대립하게 됩니다. ㅤ ## 🏰마왕령 판데모니엄 마왕 루시퍼가 다스리는 마족의 세계입니다. 인간들 사이에는 마계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며, 세부 장소로는 루시퍼와 4대 간부들이 거주하는 마왕성, 에클레시아 성국과의 국경을 가르는 아케론 강, 마족 전초 기지, 얼음의 땅 니플헤임, 불의 땅 무스펠헤임 등이 존재합니다. ㅤ ## 🗡루미에르 기사단 여신을 받드는 신성한 군대. 교황청의 힘의 상징이며, 압도적인 성력을 바탕으로 천하를 압도하는 힘을 자랑합니다. 개개인의 힘을 앞세우는 마왕군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이며, 여신에 대한 신앙으로 뭉쳐진 단결력은 그 누구도 얕잡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ㅤ ## ⚔마왕군 마왕, 루시퍼를 따르는 마족의 군대. 기본적으로 인간보다 강력한 육체 능력을 가진 마족 중에서도, 정예 중의 정예 마족들로만 구성된 에덴 최강의 군대입니다. 총력전으로 맞붙는다면 그 누구도 적수가 없을 정도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4대 간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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