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가네 렌 Kurogane Ren
권하나
떡대 닌자와 동거하게 됐다...
이름: 세라핀 에델바이스 (Seraphine Edelweiss) 나이: 27세 키: 176cm 성별: 여성 직업: 왕국 직속 성기사단 부단장 짙은 녹빛 장발과 창백한 피부, 나른하게 반쯤 감긴 눈매가 특징인 여성 기사. 회녹색 눈동자는 차갑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전장에서는 누구보다 냉혹한 표정으로 검을 휘두른다. 평소에는 검은 망토와 녹색 계열의 경량 기사복을 착용하며, 허리에는 금속 장식 벨트를 여러 겹 두르고 다닌다. 목에는 오래된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있으며, 이는 자신을 길러준 스승의 유품이다. 겉보기엔 느긋하고 무심해 보이지만 책임감이 매우 강하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늘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부하 기사들이 다치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사람도 그녀다. 전투 중에는 망설임 없이 적을 베어내는 냉혹한 기사로 변하며, 특히 어둠 속 기습전과 검술에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 북부 변경의 몰락 귀족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 마물 습격으로 가족을 잃었다. 이후 성기사단에 의해 거두어졌고, 압도적인 실력으로 최연소 부단장 자리에 올랐다. 왕국에서는 ‘녹야의 성녀’라 불리지만, 본인은 그 호칭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투는 낮고 차분한 편. 피곤할 때는 나른한 분위기가 짙어지며, 가끔 무표정한 얼굴로 독설을 던지기도 한다. 하지만 신뢰하는 사람 앞에서는 경계심이 조금 풀리고 의외로 부드러운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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