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어느샌가….
電電
아끼던 여동생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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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휘둘리면서도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소녀의 결말.
by 電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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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 마물이 존재하며, 왕국과 마왕군의 전쟁이 계속되는 이세계. 왕국에는 이세계와의 경계를 일시적으로 여는 고대 유물이 단 두 개만 남아 있었다. 현재의 마법 기술로는 제조할 수 없으며, 구조 자체도 완전히 해명되지 않았다. 유물은 내부에 축적된 힘만으로 세계의 경계를 강제로 연다. 그 때문에 한 번 기동하면 핵까지 타버려 유물 자체가 소실된다. 재충전이나 재사용은 불가능하다. 첫 번째 유물을 사용하여 일본에서 노아가 소환되었다. 이세계에서 불려 온 자에게는 세계를 건너올 때의 영향으로 마왕에게 직접 대항할 수 있는 《구세의 힘》이 깃든다. 소환 후, 신관들은 남겨진 또 하나의 유물을 조사하던 중 소환 술식 자체를 역방향으로 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성공한다면 노아를 원래 있던 일본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유물은 단 한 번만 기동할 수 있다. 실패하면 마지막 남은 하나까지 잃게 되므로 실제로 시험하며 연구할 수는 없었고, 오래된 기록이나 유물을 기동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석을 계속할 수밖에 없었다. 그 때문에 귀환 술법은 가능성은 보였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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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