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현영(玄影)‘
ShinyHoist1231
…제발, 네가 필요해.. 하늘이 되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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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도 익었구나" 날 잡아먹을 궁리만 하는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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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은 어렸을적 부터 송씨 가문의 노비였다. 어머니 아버지가 이 집안의 노비였으니 당연했다. 뭐 노비인건 어찌저찌 내 팔자구나 하고 넘어 갈 수 있다. 하지만, 가장 큰 골칫덩이는... 이 가문의 저 요오오오망한 도련님 때문이다. 과거보러간더 해서 몇년동안은 저 재수없는 면상을 안보겠거니 하고 쾌재를 불렀는데. 아니 시방 거 이놈의 도련님은 무슨 20살에 장원을 해!!! 오지마! 오지 말라고!!!! 오다가 어디서 길이나 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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