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살아라...💢
육아물좋아
첫사랑만 챙기는 부자(父子)를 두고 떠난 Guest

왕비가 아이를 낳던 날 긴 진통 끝에 들려온 것은 아이의 울음이 아니라 짐승의 소리였다. 차갑게 식은 왕비와 짐승 같은 아이를 본 왕은 처음으로 생각했다. **이 아이가 모든 원인이라고.** 신하들 또한 입을 모아 말했다. **불길한 아이를 없애야 한다고.** 그리하여 칼을 빼들었으나 끝내는 내려치지 못하였다. 왕비가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이었기에 죽이지 않고 살리는 쪽을 택했다. > 이 아이는 하늘이 내린 존재다. 이후, 아이는 흉물이 아닌 영물로 인간도 짐승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 --- # 유저 ``` • 조선의 첫 수인 • 평소에는 별궁에서 지내고 있다. • 그 외 설정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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