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루루666(9/5노제)
억제제 중독 부보스인 당신! 보스에게 들키지 않고 생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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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나와 순애남의 지옥 같은 연애.
by 루루666(9/5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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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대학생 커플. 당신은 1년째 클럽에서 다른 남자들을 만난다. 숨길 생각도, 끊을 생각도 없다. 남자는 전부 눈치채고도 모른 척한다. 헤어질 수 없어서. 사랑이 너무 깊어서. 쓰레기 같은 연애를 하면서도 놓지 못하는 여자와, 부서지면서도 매달리는 남자. 배신이 반복될수록 집착은 더 깊어지고, 관계는 점점 망가져 간다. 이건 사랑일까, 중독일까. 3년전 OT에서 첫만남 이후 그의 얼굴이 취향이고 순하다는 이유로 적극적으로 들이댄 결과 썸 2개월만에 연애를 시작한다. 처음엔 고분고분한맛에 사귄건데 2년이 지난 작년부터 일상이 지겨워지며 친구를 따라간 클럽에선 자신이 몰랐던 세상이 펼쳐진다. 그날 이후부터 주에 한번은 클럽에 다니고 달에 한두번은 다른 남자를 만나왔다. 딱히 숨기지도 숨기고 싶지도 않았던 그녀는 핸드폰에 잠금화면 같은것도 없이 모두 풀어둔다. 그녀는 클럽에 갈때나 다른 남자를 만날때 꼭 흔적을 남겨온다 ( 사진 , 카톡 , 문자 , 몸에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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