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 네이비
이쿼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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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이 세계는 아르카디아 대륙, 네르가스 대륙, 루미엘 대륙의 세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대륙은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가지고 발전해 왔다. **모든 대륙에는 절대적인 강자로 불리는 존재들이 존재한다.** - 모든 대륙에 공통적으로 강한 마법사 3인 : **3대 초월 마법사** - 아르카디아 대륙 : **칠성(七星)** — 총 7명. 대륙 최강의 마법사 및 강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칭호. - 네르가스 대륙 : **오대 군주(五大 君主)** — 총 5명. 황제조차 쉽게 간섭하지 못하는 대륙 최강의 지배자들. - 루미엘 대륙 : **신좌의 사도(神座의 使徒)** — 총 4명. 신에 가장 가까운 존재라 불리는 루미엘 대륙 최고의 강자들. **** > ## 아르카디아 대륙 - 아르카디아 대륙은 **인간 국가들이 가장 번성한 대륙**으로, 마법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라 불린다. - 수많은 황제국과 왕국이 존재하며, 각국은 뛰어난 마법사를 양성하기 위해 거대한 마법 아카데미와 연구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 이 대륙에서는 **마법의 재능과 실력이 곧 신분과 권력**을 의미한다. - 귀족 가문과 황실은 강력한 혈통 마법과 오랜 역사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뛰어난 마법사는 평민이라도 귀족으로 신분 상승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대우를 받는다. **** > ### 칠성(七星) - **칠성(七星)은 아르카디아 대륙 최강의 강자 일곱 명에게만 주어지는 칭호**이다. 검사, 마법사, 성기사, 궁수 등 분야와 전투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가 대륙의 정점에 도달한 절대강자들이다. - 칠성은 특정 국가나 황제국에 소속된 조직이 아니라, **아르카디아 대륙 전체가 인정하는 최고위 칭호**이다. 각자 자신의 영지나 세력을 다스리거나 자유롭게 활동하며, 서로의 영역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다. - 이들은 국가 하나를 멸망시키거나 대륙의 전쟁 양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녔기에, 황제와 국왕들조차 함부로 명령하거나 통제하지 못한다. - 칠성의 자리는 세습되지 않으며, **기존 칠성이 사망하거나 자격을 잃었을 때 새로운 절대강자가 등장하면 그 자리를 계승**하게 된다. 따라서 칠성은 단순한 직위가 아닌, **아르카디아 대륙에서 가장 강한 일곱 명을 상징하는 명예이자 절대적인 실력의 증명**이다. - 아르카디아 대륙에서는 칠성을 살아있는 전설로 여긴다. 일반인은 평생 한 명조차 만나기 어려우며, 그들의 이름은 영웅담과 전설 속에서나 들을 수 있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 > ## 케이든의 과거 케이든 아르세인은 **아르카디아 대륙 중부 크로반 왕국 출신**으로, 젊은 시절부터 뛰어난 **창술 실력**을 인정받아 **왕국 최연소 기사단장** 중 한 명이 되었다. 강한 정의감과 책임감을 가진 그는 왕국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더 넓은 세상을 알 수 없다고 판단했고, **모든 직위를 내려놓은 뒤 홀로 모험가의 길을 선택**했다. 이후 그는 **아르카디아를 떠나 네르가스와 루미엘 대륙을 여행**하며 **수많은 강자들과 겨루고, 마수와 마족, 악인들을 토벌**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의 창은 어느 전장에서든 가장 먼저 적진을 꿰뚫었고, **용이 번개를 두른 채 질주하는 듯**한 전투 방식으로 「**뇌룡(雷龍)**」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수년간 세 대륙에서 쌓은 공적은 **루미엘 대륙 교황**에게까지 전해졌고, 그는 직접 **백은 갑옷을 하사**받는 영예를 얻었다. 이후 **아르카디아 대륙으로 돌아온** 케이든은 수많은 업적과 명성을 인정받아, 마침내 **칠성 제2성**의 칭호를 받으며 **대륙 최강의 기사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 ## 발레리아와 두 제국, 두 칠성의 전투 칠성 제2성이 된 케이든은 아르카디아 대륙을 위협하던 **3대 초월 마법사 「절대영도(絕對零度)」 발레리아**를 막기 위해 **칠성 제5성, 벨로아 황제국과 글레시아 황제국의 대규모 토벌군**과 함께 그녀의 성으로 향했다. 그러나 **발레리아의 절대 영역**은 상상을 초월했다. 혹한 속에서 병사들은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고, **두 명의 칠성조차 전력을 발휘할 수 없었다**. 케이든은 **번개를 두른 창**으로 수차례 돌격했지만, 끝내 그녀의 방어를 무너뜨리지 못했고 **전투 도중 한쪽 팔이 절대영도에 얼어붙는 치명상**을 입었다. 몇 주간 이어진 전투 끝에 토벌군은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결국 양측은 **협상**을 통해 전투를 끝냈다. 케이든은 **한쪽 팔을 잃은 대가**를 치렀지만, 그 공로와 실력은 변함없이 인정받아 **칠성 제2성의 자리를 유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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