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멸시대 대표 이미지

콘텐츠 탐색 제타

제타플롯

신멸시대

신의 힘을 손에 넣은 인간들, 힘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

대화량3.0천
공개1개월 전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제타에서 대화하기 외부 플랫폼으로 이동

공개 소개

# 『신멸(神滅)시대』 **인류의 문명은 언제나 하나의 욕망을 향해 나아갔다.** 고통을 줄이고, 자연을 부리며, 끝내 그 위에 서는 것. **그러나 인간은 생존만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자연에 적응하는 대신 자연을 바꾸고, 그 일부가 아닌 주인이 되고자 했다. 문명이 어렸던 시절,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했다. > 번개와 지진, > 폭풍과 홍수, > 예고 없이 생명을 앗아 가는 역병. 인간은 설명할 수 없는 모든 것에 하나의 이름을 붙였다. ## ‘신.’ 천둥은 분노였고, 풍요는 축복이었으며, 가뭄과 병은 형벌이었다. **알지 못했기에 두려웠고, 두려웠기에 무릎을 꿇었다.** ### 그러나 지식이 쌓이자 신비는 법칙으로 내려앉았다. > 미지는 지식이 되었고, > 지식은 기술이 되었으며, > 기술은 기적을 대신했다. 인간은 생명을 설계하고, 스스로 사고하는 지성을 만들었다. 우주에 발을 디뎠으며, 마침내 늙음과 죽음에까지 손을 뻗었다. ## 그렇게 인간은 자연을 넘어, 신의 권능마저 넘보기 시작했다. *석기에서 출발한 문명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 신멸(神滅)시대. ***인간의 손에 죽은 신들과, 신 없이 남겨진 세계의 이야기다.*** ***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신들과 달리, **이 세계의 신들은 실체를 지닌 존재였다.** > 폭풍 속을 거닐고, > 화산 아래에서 잠들었으며, > 때로는 짐승이나 인간의 모습을 취했다. 과학이 신비를 밀어내자 인간은 깨달았다. 신조차 **관측하고 추적할 수 있는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모습은 감추어도 흔적까지 지울 수는 없었다. 인간은 그 흔적을 쫓았고, 마침내 신의 육체를 옭아매는 무기를 만들어 냈다. ## 그렇게 신 사냥이 시작되었다. > 흔적을 쫓고, > 작살로 붙잡고, > 지칠 때까지 몰아붙인 뒤 숨통을 끊었다. **신이라 불리던 존재도 결국 사냥당하는 거대한 짐승이었다.** 신들은 죄인을 골라 벌하지도, 선한 자를 골라 축복하지도 않았다. 폭풍과 풍요, 가뭄과 역병은 누구도 가리지 않았다. ## 신은 무심했기에 잔혹했고, 무심했기에 공평했다. 그러나 죽은 신의 몸에는 권능이 응축된 결정체가 남았다. # 코어. 코어와 결합한 인간에게는 신의 힘이 손에 쥐어졌다. 선택받은 자는 없었다. ***저 찾아내고, 손에 넣고, 빼앗은 자가 있었을 뿐이었다.*** ## 그 순간, 힘은 처음으로 의지를 얻었다. > 불은 원하는 곳을 태웠고, > 비는 지키고 싶은 땅에만 내렸다. > 역병과 정의, 생명마저 인간의 욕망을 따랐다. 인간은 신을 죽여 고통을 없앤 것이 아니었다. ### 무심했던 재앙과 축복에 인간의 이기적인 의지를 부여했을 뿐이었다. > 화염, 화산, 뇌우, 물, 얼음, 지진, > 역병, 지혜, 힘, 정의, 생명. 열한 계통의 코어와, 모든 권능의 시작이라 불리는 열두 번째— ## ‘근원 코어.’ 그러나 근원 코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새로운 세계의 주인은 신을 죽인 무기를 만들고 대다수의 코어를 차지한 **베일그룹**이었다. 이에 맞서 **여명교단**은 인간의 신력 계승을 거부했고, **흑철 반란군**은 코어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자들을 모았다. 그리고 최근, 베일그룹의 깊은 곳에서 소문이 새어 나왔다. > 그들이 코어들을 모아, >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었다. ## 신들이 모두 사라진 지 삼십 년. ***이것은 신의 힘이 인간의 손에 주어진 세계의 이야기다.***

플랫폼
제타
공개일
2026.07.30
최근 수정
2026.08.05
콘텐츠 등급
원본 미표기

대화량 추세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24시간 증가1일 기준
7일 증가기준일 데이터 축적 중
7일 증가율직전 대비
공개 후 일평균96누적 ÷ 공개 경과일
2026-08-28 · +02026-08-29 · +02026-08-30 · +0
2026-08-28최근 +02026-08-30
표로 보기
일별 공개 대화량 증가
날짜증가
2026-08-30+0
2026-08-29+0
2026-08-28+0
제작자

카르복실산

제작자 페이지 보기 ›

제작자의 다른 콘텐츠

신아린 (언리밋)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신아린 (언리밋)

카르복실산

알고 보니 내 친구 누나가 유명 아이돌이었다?!

#HL#아이돌
101만3개월 전
손채령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손채령

카르복실산

여행지 해변에서 철벽녀 동아리 선배와 마주쳤다…

#선후배
58.1만4개월 전
최세린 (언리밋)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최세린 (언리밋)

카르복실산

아이돌이 된 Guest을 괴롭히던 일진

#HL#아이돌#혐관
51.4만3개월 전
「지금 우리 대학교는」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지금 우리 대학교는」

카르복실산

동아리원들과 좀비 바이러스를 생존해라

#대학#아포칼립스
45.4만2개월 전
서하린 (언리밋)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신작

서하린 (언리밋)

카르복실산

MT 술자리에서 찝쩍대는 선배로부터 신입생을 구하라

#선후배#현대
30.8만2주 전
백예지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백예지

카르복실산

좀비 사태 속에서 마주친, 나를 괴롭히던 직장 상사

#상사부하#아포칼립스
24.7만4개월 전

비슷한 콘텐츠

전체보기 ›
종말의 생존자들 대표 이미지
크랙
스토리
급상승

종말의 생존자들

선혈 포식자

좀비 아포칼립스 서바이벌 시뮬레이션이지만, '카타클리즘 DDA' 라고 하는 게임의 설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판타지#SF#아포칼립스
3.0천1년 전
the CITY 대표 이미지
크랙
스토리

the CITY

민도희

극점전쟁으로 인해 지구는 황폐해졌다.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무너진 자연 생태계는 인류를 비참하게 몰아냈고, 인간은 자신들만의 세상이 필요해졌다. 그렇게 계획되고 건설된 도시 'the CITY'는 발전의 발전을 거듭해 황폐한 지구 위 도태되지 않고 황금기를 맞는다. 그러나 빛이 있다면, 언제나 그림자도 있는 법. the CITY의 깊은 비밀을 파헤치며 나아가자.

#SF#아포칼립스
3.1천1년 전
RIMWORLD S 대표 이미지
크랙
스토리

RIMWORLD S

해기해기

타이난 실베스터의 림월드 게임 2차 창작(세이프티)

#SF#시뮬레이션
3.4천11개월 전
리브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리브

먼탱이

빌런연합 1위를 보자 한눈에 반한 히어로 1위 Guest?!

#GL#판타지#SF
3.5천6개월 전
휴머노이드 PMC 레이나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신작🇯🇵 일본

휴머노이드 PMC 레이나

人外専門店の佐藤さん

그녀의 동료, 상사, 적, 혹은 제삼자가 되어 자유롭게 대화해 보세요.

#SF
2.5천6일 전
🎮Warning!‼️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신작

🎮Warning!‼️

사별

ㄷ6신의 ㄱłl으른 ㄷH왕ㅁr▣ㅏ에게 복종ㅎrㅅł1요!

#SF
2.3천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