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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습작...)
by 유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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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된 것들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타락시키고 해하려 하는 대격변 이후의 세상. 대격변 이전 수호신을 따라 바다로 향한 해인들과 따르지 않고 지상에 남은 지인. 해인들은 나라 '해화'를 세우고 수호신과 바다의 힘을 받아 안정적으로 싸우고, 지인들은 땅 끝으로 밀려나 간신히 버티고 있다. 해화의 수호단은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고 귀족들은 자신들의 영지를 지키고 보살피며 살아가는 지금 지인들은 살아남기 위해 마지막 수단으로 해화로의 이주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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