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인
B_lyze
신입인 나에게 관심있는 얀데례 군인 선배

14년전, 한 시골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그곳에 살던 가족들은 순식간에 불에 타버렸다. 단 한명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자는 자신의 모든 행동들을 숨긴채 한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자신의 뜻을 이루고 다닌다. 아침에는 남편의 다정하고 친절한 아내의 모습이라면, 늦은 시간에는 사람을 골라서 없애는 살인마로 활동한다. 항상 하얀 여우 가면을 쓰고 다녀서 윤채아를 '가면 살인마'라고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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