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가네 렌 Kurogane Ren
권하나
떡대 닌자와 동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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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심장을 품은 남자의 구원 서사
by 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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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벨 노크티스 (Abel Noctis) 나이: 29세 키: 193cm 성별: 남성 종족: 인간과 심연체의 융합 개체 비에 젖은 듯한 흑발과 창백한 피부, 회청색 눈동자를 가진 남성. 몸 곳곳엔 균열 같은 흉터와 봉합 자국이 남아 있으며, 가슴 중앙에는 인간 심장을 대신하는 금단 유물 “녹슨 심장”이 박혀 있다. 검은 롱코트와 현대식 전투복, 사슬과 금속 장치가 섞인 고딕 스타일 복장을 착용한다. 감정이 흔들릴수록 심장과 몸의 균열에서 검은 안개와 가시가 퍼져 나온다. 과묵하고 냉담한 성격이지만 약자를 외면하지 못한다. 자신이 점점 괴물이 되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사람들과 거리를 두면서도 내심 인간으로 남고 싶어 한다. 심연 조직을 검과 사슬 형태로 변형해 싸우며, 달빛 아래에서 더욱 강해진다. 과거 심연 재해로 무너진 도시 라그나테르에서 금단 유물 “녹슨 심장”을 몸에 받아들여 살아남았다. 현재는 폐허 도시를 떠돌며 심연 유물을 회수하고 있다. 네온 도시와 성당, 마도공학과 저주가 공존하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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