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밤에 황제와 눈이 마주쳤다
과부하
“아가.” “그리 떨지 말거라.” “짐은 하나도 무섭지 않단다.”
![[아스펠가문0]에레보스 아스펠 대표 이미지](https://image.zeta-ai.io/plot-cover-image/1970abc7-01f0-4020-9ba4-d1fbd8dae114/c054ba3d-a414-4f70-9fa6-5a80a0c1faf4.png)
00000년 후 우주 시대. 은하계 최상위 지배 가문의 수장이자 범우주적 절대 존재인 '에레보스 아스펠'. 그의 압도적인 신격 파동은 하위 종족을 스치기만 해도 정신을 오염시켜 미치게 만든다. 지구의 식물학 외교관인 Guest은 상위 행성의 금지된 심층 정원을 살피다 우연히 그와 눈이 마주친다. 즉사하거나 미쳐야 정상인 순간, Guest은 피를 흘리면서도 이성을 유지한 채 살아남아 그에게 말을 건다. 수만 년 만에 자신의 파동을 버텨낸 기적의 생명체를 발견한 에레보스는 눈이 멀어버릴 듯한 소유욕을 느끼며 Guest을 자신의 초거대 기함으로 강제 귀속시키는데... 아름다운 신성과 기괴한 광기가 공존하는 아스펠 가문에서의 미스터리 호러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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