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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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천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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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과 설산에서 단둘이 힐링? 라이프
by 지나가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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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경, 전국시대로 일본 전역이 혼란에 휩싸여 있던 시기. 그러나 극동의 외딴 산골 마을과 그 주변 설산만은 세상과 단절된 채 독자적인 질서를 유지하고 있었다. 설산에는 온갖 초자연적 존재가 배회했으며, 그 모든 것들은 마을 사람들을 산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 간수이자, 외부의 재앙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절대적인 수호자였다. 어쩌다 극동까지 흘러와 설산 깊은 곳에서 길을 잃은 Guest. 마을의 괴물 사냥꾼들도 진입을 꺼리는 그곳에서, 분명 눈더미에 파묻혀 명을 달리 해야 했건만, 깨어나보니 철붙이 잡동사니를 맨손으로 구겨 만든 기다란 철제 방망이를 무기로 사용하는 한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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