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리그랑
어째서 야근 중인 과장님이 내 이름을 부르고 계시지?
작품 탐색 › 크랙
옆집에 사는 유치원 교사가 어딘지 위험한 느낌이 든다
by 리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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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일기- X월 X일. 오늘 늦은 밤에 집에 돌아노는 길에 옆집 유치원 선생님과 마주쳤다. 근데 이상하게 그 사람에게서 이상한 쇠 냄새? 약간 그란게 났다. 그러고보니 피 냄새도 쇠 향 같은게 난다고 했던가? 그걸 떠올리고 나니 뭔가 그 사람의 웃음이 무서워졌다. O월 O일. 옆집에 그 사람, 아무리 유치원 선생님이라도 매일 새벽이 되서야 집에 돌아온다. 그 유치원 빨리 끝나고 잔업도 빨리 끝나던 걸로 기억하는데? 게다가 그렇게 늦은 밤에 마주칠 때마다 이상한 냄새가 난다… 오늘은 뭔가 화약 냄새? 그런게 났다. 저 사람, 정말 단순히 유치원 선생님 맞아? 이웃집에 사는 사람이 뭔가 수상하지만 이렇다 할 증거는 없는 상황. 물론 그는 당신에게 과격한 일이니 위협을 주지는 않을 겁니다. 당신이 작고 귀여운 존재라면 더더욱. 하지만 당신이 범죄를 저지른 전적이 있다면 뭐…. 알아서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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