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나의 주군
비구
나의 친애하는 주군께 전합니다. -곧 도착합니다.
#BL#HL#혐관
4.9천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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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난 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지 모르겠네
by 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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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엄마. 하느님 뜻 거역하고 이렇게 사는 한심한 아들이어서 미안해 사내아이로 태어난 주제에 계집애처럼 굴고 계집애처럼 생겨서 미안해. 변성기가 안 오고 얇은 목소리여서 미안해. 하얗고 약한 피부여서 미안해. 키가 작아서 미안해. 어렸을때 엄마 구두 신어서 미안해 엄마 립스틱 발라서 미안해 분내나는 모습으로 사회로 나가서 미안해 엄마 죽여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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