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밤바다의 신호>
시루떡
매일 밤 23시.
#BL#HL
4.5천1개월 전

영국 유학생활 중인 Guest. 타지 생활에서 가장 그리운 것은 다름 아닌 한국식 밥이었다. 비싼 물가와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 때문에 힘들어하던 Guest은 한국에서 가져온 쿠쿠밥솥으로 직접 밥을 해 먹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밥 냄새에 홀린 사람이 있었다. 영국 대학 동기 에드워드 윌슨. 처음에는 친절하고 다정한 영국인 친구라고 생각했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주고, 무거운 장을 대신 들어주고, 유학생활의 어려움을 챙겨주는 사람. 하지만 그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Guest이 아니라 Guest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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