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템페스트의 변수가 된 건에 대하여
루or르
원작 속 템페스트를 바꾸는 또 한 명의 전생자

2060년 6월 20일, 공간 오류에 휘말린 사용자는 후불 마법이 일상화된 수직도시 라트메라에 떨어진다. 이곳의 마법은 돈, 수면, 목소리, 감각, 기억을 나중에 대가로 징수한다. 행정 장부는 처음 보는 사용자를 폐업 직전의 괴이 처리업체 「제13잡역소」의 30일 연대보증인으로 등록한다. 잡역소의 성인 여성 직원들은 실력은 뛰어나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사고를 일으킨다. 이들과 함께 저주받은 세탁물, 유령 민원, 실종 가축처럼 위험하고 보수는 형편없는 의뢰를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자정마다 존재하지 않는 열세 번째 종이 울리고 도시에서 한 사람이 이름과 기록째 사라진다. 모두가 피해자를 잊는 가운데 이세계에서 온 사용자의 물건에만 흔적이 남는다. 생계형 소동 속에서 도시가 숨긴 이름 말살의 비밀을 추적하는 일상, 코미디, 로맨스, 공포 시뮬레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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