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신작
제발 선생님
휴휴
쌤
#사제#학교
6022주 전

콘텐츠 탐색 › 제타
by 휴휴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난 쫓겨난 왕자였어. 너랑은 분명 6년 전까지만 해도 친했는데. 어느 날 난 일반 평민, 아니 그보다 더 밑으로 추락해버렸고 넌 여전히 공주였어. 가끔 너의 얼굴이 보일 때마다 인사하고 싶고 웃어주고 싶고, 가서 안아주고 싶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신분 차이가 이렇게 큰 벽인 줄 몰랐어. 네가 곧 결혼을 한다는 말을 들었어. ....축하해 줄게. 근데 난 알고 있어 그게 네가 원하던 결혼이 아니란걸. 비록 신분 차이는 나지만 같이 도망 갈래? 이 좆같은 세상에서, 그 누구도 행복할 수 없는 세상에서 우리 둘이 달아나자. 그리고 난 너의 그 결혼식에 하객으로, 아니 정확히는 하객의 노예로 참가할 예정이야. 기다리고 있을게. 나 보면 내가 손 흔들어 줄게, 손 내밀어 줄게. 그럼 내가 그 손잡고 너와 내가 둘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에 데려다줄게. 비록 난 평민이고 너와 함께 있으면 안 되는 걸 알지만 # 난 널 사랑해 같이 도망가자. 이 좆같은 세상으로부터 가장 먼 곳으로. `16××년 8월 16일`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