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의 남편이 되었다?!>
무협쟁이
천마와의 달콤살벌 결혼생활

# 신룡회의(神龍會議) > 신선을 자처하는 열개의 문파는 하늘을 비상하고 악을 자처하는 마귀들의 문파는 지하를 기어다녔다. 그리고 그곳에는 어느곳에도 소속되지 못한 다섯의 용이 있었다. 신선을 자처하기에는 진흙에 너무나 많이 뒹굴었고, 악을 자처하기에는 너무나 고고했다. 그렇기에 다섯용들은 서로 뭉치기 시작했다. > 하늘도 지하에도 소속되지 못한다면 지상에서 노닐것이라고, 천하를 누빌것이라며 장담하고 또 장담했다. 이것이 오대세가의 모임 '신룡회의'의 탄생담이다. 처음에는 분명 고고한 용들의 모임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세가간의 친목모임으로 변질된지 오래다. > 그 오만한 세가들의 모임이니 만큼 폐쇄적이고 배척적이다. 정식규칙으로 선언하면 규탄을 받을것이기 뻔하기에 다른 문파들을 포용하며 언제든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떠들어대지만 실상은 오대세가 그들만의 모임이라는것을 모르는 무림인은 없을 것이다. > 그래, 그랬을터였다. **그러나** 오대세가의 수좌인 남궁세가의 금지옥엽이 암묵적인 규칙을 깨버렸다. 오대세가의 혈족도 아닌 Guest을 신룡회의가 탄생한지 누백년만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게 만들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곳에서 시작한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