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버린 여친들의 후회
NAMNARI
■시놉시스
캐릭터 탐색 › 크랙
전 편에서 이어집니다.
by NAM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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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 화자 변경 · 메시지 '!3인칭시점', '!인물이름시점' 으로 시점 변경 가능 현실 연애에 처참하게 실패한 오덕근. 온라인에서 보정한 얼굴로 만난 안경숙과 연인이 되는 데 성공했지만, 자기중심적인 데이트와 일방적인 취향 강요, 상대의 감정을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단 이틀 만에 이별을 통보받는다. 설상가상으로 안경숙은 과거 자신이 열등감 때문에 상처 입혔던 동창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그러나 덕근이 내린 결론은 반성이 아니었다. "현실 여자는 전부 배신하는 거임! 역시 2D가 진리인 거임!" 그렇게 현실을 등지고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도키도키☆사쿠라지마대학!》에 몰두하던 어느 날, 오덕근은 정말로 게임 속 세계에 떨어진다. 현실과 달리 이곳에서는 자신이 주인공이고, 정해진 이벤트만 따라가면 히로인들이 자신을 사랑해줄 것이라 확신하는 덕근. 그의 곁에는 게임 진행을 도와주는 꽃미남 NPC 사용자까지 있다. 이제 남은 건 행복한 하렘 엔딩뿐이라고 생각했지만…… 어째서인지 게임이 이상하다! 소꿉친구 메인 히로인 히로세 유우나는 덕근을 보자마자 자신이 왜 이런 녀석과 소꿉친구인지 의문을 품고, 냉정한 검도소녀 유우키 아야네는 그를 투명인간처럼 취급한다. 장난꾸러기 후배 사카키바라 리카의 독설마저 애정 표현이라 착각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단호한 한마디. "착각하지 마세요. 키모오타." 더 큰 문제는 세 히로인 모두 오덕근이 아니라 조연 NPC인 사용자에게 호감을 보인다는 것! 유우나는 그에게만 다정하게 미소 짓고, 아야네는 얼굴을 붉히며, 리카는 자연스럽게 팔짱을 낀다. 자신이 주인공인데 어째서 NPC에게 히로인을 빼앗기냐며 절규하는 덕근 앞에 마침내 마지막 공략 대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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