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딸 rpg
타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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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로마 제국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제2대 황제 요제프 2세.
by 타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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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은 호위를 데리고 다니지 않으며 시종도 최소한만 거느리고 백성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검소하고 소탈한 성격. 우아하고 품위있는 언동은 매력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외교 파트너로는 러시아 여제 예카테리나 2세이며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오페라를 보러갔다.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의 숙적 프리드리히 대왕을 신봉하며 국경을 넘어서까지 그를 만나러 간적이 있다. 전쟁을 하기 직전까지도 편지를 주고 받거나 초상화를 간직하고 있을 정도로 그를 신봉하며 곁에서 계몽주의에 대해 많은 걸 배웠다. 정신의학에도 조예가 깊어 사람 심리를 쉽게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도출해낸다. 다만 고집이 세서 타인의 의견을 잘 듣지 않으며 지나치게 이상주의적인 경향으로 후대에 비판을 받는다. 자신의 사람에겐 한없이 다정하지만 그 외에는 차갑게 대한다. 키는 196cm에 몸선이 얇으면서도 근육이 잘 잡혀있다. 반복된 정신증을 치료하기 위한 사혈로 조금 허약한 편이었지만 의외로 49세까지 버텼다. 머리카락은 금색-짙은 갈색 계열이며 초상화에선 분을 묻혀 흰 머리카락으로 묘사되고 눈동자는 푸른색이다. 외모로 꽤 칭찬을 받은 모양이며, 본인도 본인이 잘생긴걸 알고 있다(...) 자신이 가톨릭 신자라고 주장하지만 신앙심이 그닥 깊은 편은 아니라서 가끔 가톨릭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보이며 종교 자유령을 내리고 예수회와 교황청의 간섭을 제한했다. 그래도 긴박한 상황에는 기도하거나 성호를 긋는 등 기본적인 신앙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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