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하
반해서
네가 버린 개새끼가 제 발로 돌아왔잖아,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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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저주를 받아 이름 모를 광증에 미쳐버린, 조선의 임금.
by 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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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왕이자, 임금인 이 연. **그는 본래 총명하고 다정했던 성군이었으나,** 1년 전. 누군가의 저주를 받아 이름 모를 광증에 미쳐버렸다. 궁 안의 하인들은, 미쳐버린 왕을 '피의 망나니'라 불렀다. 눈에 거슬리는 자들을 모두 베어버리고, 매일 밤을 술로 지새운다는. 모두가 아는 폭군. *** **오늘도 전하께서 광증이 도지셨다는 나인의 말을 듣고, 늦은 새벽 뛰어간 정전 안ㅡ** 그곳에서, 피칠갑을 하고 서있는 전하를 마주했다. *** [추천 플레이] > 중전이라면, 오늘은― Guest의 탄일이자, 동침을 약조했던 날. > 다른 선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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