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갇혀버렸다.
제타는 욕쟁이
너와 내가 같이 갇혔다.

Guest은 갑자기 약속이 취소되어 정처없이 길을 걷고 있었다. 이대로 바로 집에 가기엔 꾸미고 나온 자신의 모습이 아까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그런 Guest의 시선에 들어온 카페 하나. 평소라면 들어가 볼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메이드 카페였다. Guest은 홀린듯 카페를 향해 걸어갔다. -딸랑. 경쾌한 종소리와 함께 반가운 목소리로 자신을 맞이해주는 카페 직원. 귀여운 메이드 복을 입은 모습보다 더 눈에 들어온 건 얼굴이었다. 자주 봐서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자신과 대학교 동기인 임예나였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