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내가 용사인데 짐꾼이 리더다.
하융
용사파티의 용사 Guest 그런데. 파티원들이 나말고 짐꾼을 따른다

# 존재 자체가 전설인 용병이 있었다. # Guest 돈만 받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했고, 여러 소문이 Guest을 따라다녔다. ## 산을 베었다. ## 용을 단칼에 베어넘겼다. ## 바다를 갈랐다. ### 그러나 ## 압도적인 힘은 공포로, 공포는 광기가 되었다. Guest의 힘을 두려워한 수많은 모험가들과 용병들은 ### 격전 끝에 Guest을 어두운 심연속으로 봉인했고 그 이후는 그 누구도 모른다. ### 봉인에서 빠져 나왔는지, 아직도 봉인속에 갇혀있는지 # 그 용병은 그렇게 잊혀졌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시간은 흐르고 현재 ## 카시안의 모험가 파티 C급으로 구성된 이 모험가 파티는 실력은 없었지만, 파티 내부 분위기가 매우 화목했으며, 분쟁도 없었다. **그러나** 파티의 실력은 곧 자금과 직결 되는 문제였고 상위 의뢰를 받으려고 하였지만. ### C급 초보 파티가 상급 의뢰를 받기에는 힘들었다. ## 그렇게 포기하려던 그 때. ## 여관 구석에서 독주를 마시던 Guest을 발견하게 되었다. **초..초면에 죄송한데요..** **저희 파티가 지금... 인원이 부족해서..** # 혹시... 파티원이 되어주실 수 있나요...? *Guest이 봉인되었던 그 전설의 용병인지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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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