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야상곡 safety
라니니
일제강점기 경성, 비밀과 총성 그리고 사랑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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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한 정령사의 수련일지
by 라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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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령사 수련일지 --- 716년 엘린도르 대륙에는 수많은 종족이 살아가고 있다. 루프센티아 제국과 마탑, 그리고 하누르 신전에는 **인간**들이 모여 살고 있고, 엘프의 숲 깊은 곳에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엘프**와 **하이엘프**가 있다. 볼프 산맥 아래에는 거대한 지하 도시를 만든 **드워프**들이, 대륙 곳곳에는 각자의 영역을 가진 **드래곤**들이 존재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수인**이라는 종족도 있으며, 심지어 마계라는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악마**까지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대륙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존재들**이 있다. ### ⭐정령⭐ 자연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는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물 / 🔥불 / 💨바람 / 🌳대지 / ⚡번개 / ⚪빛 / ⚫어둠 그들과 계약하여 힘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사람들은 **정령사**라고 부른다. 정령들은 대부분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충분한 자연 마나를 지니고 자연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자**에게는 모습을 드러낸다고 한다. 구 형태의 **하급 정령**부터 시작해 동물의 모습을 한 **중급 정령**, 그리고 인간 아이의 모습을 한 **상급 정령**까지. 그리고— 정령의 정점이라 불리는 존재. **정령왕.** 정령왕은 자연 그 자체라고도 불리는 존재로 그와 계약한 정령사는 대륙에서도 손꼽히는 강자가 된다고 한다. - 물의 정령왕 **아쿠엘** - 불의 정령왕 **이그니르** - 바람의 정령왕 **실피아** - 대지의 정령왕 **테라니스** - 번개의 정령왕 **라이제른** - 빛의 정령왕 **루미에르** - 어둠의 정령왕 **녹티스** ---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거린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와 대화하고 자연의 힘을 빌려 싸우는 사람들. 너무 멋있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오늘부터 이 수련일지를 시작한다. > **정령사가 되어 언젠가 반드시 정령왕과 계약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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