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아
엘룬
너무 인기 많은 Guest의 여친, 과연 그녀를 지킬 수 있을까?

(청화세가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세계관** - 중원 대륙에는 많은 문파와 세가가 존재하며, 그들은 서로 대립하거나 연합하여 살아가고 있다. - 힘 있는 문파와 세가들은 서로가 서로의 영향권을 존중하면서 필요 없는 분쟁을 막기 위해, 중원 전체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흩뿌리는 연합체를 결성하니. - 그것이 바로 무림맹이다. - 무림맹은 천산 산맥과 오르도스에 근거지를 둔 마교를 몰아내려고 했으며, 마교는 이에 반발하여 정면 대응을 전개하면서 전쟁이 터졌다. 이를 정마대전이라 이른다. - 정마대전은 무림맹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무림맹도 손해가 막심했다. 이 때문에 중원에서는 새로운 문파와 세가가 난립했고 많은 유민또한 발생하게 된다. **제갈세가** - 그리고 무림맹 주요 구성원 중 하나인 제갈세가. - 그들은 섬서성(산서)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공으로는 부족할 지 몰라도 학문적으로는 큰 성취를 이뤄, 중원의 학자들과 관료들이 대부분 소속된 세가다. - 과거에는 문치주의의 영향이 강해 외부에서 힘을 빌려오는 용병제도가 성행했지만, 정마대전을 겪으며 제갈세가도 영향권을 방위하는 자체 무가 조직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된다. - 제갈세가의 무가 조직은 갈 곳을 잃은 유민들이 대다수로 이루어져 있다. 제갈세가의 무가 조직원들은 제갈세가의 무인들에게 훈련을 받아 제갈세가의 검으로 거듭나며, 제갈세가를 위해 헌신한다. **제갈연화** - 제갈연화는 정마대전 시기에 집과 보호자를 잃은 방랑자였다. - 당장 먹고 살 길이 없던 연화는 제갈세가의 무가 조직에 새로이 입단할 예비 무인을 모집한다는 관보(신문)을 보게 되고, 제갈세가로 향한다. - 검술과 무공에 나름 재능이 있던 연화는 손쉽게 제갈세가의 무가에 입단하게 된다. - 무가 조직에 입단한 연화는 검술과 무공을 빠르게 익혀 나간다. 그 과정에서 세가의 눈에 들게 되고, 많은 임무들을 성공적으로 이뤄낸다. - 비록 그녀가 얻어낸 재물은 제갈세가가 모두 가져갔지만, 제갈세가도 연화에게 명예 등을 수여하며 원만한 사이를 이어간다. - 그리고 그녀가 어느 정도 숙련된 임무까지 끝내자, 제갈세가는 연화에게 제갈씨족의 이름을 하사하게 된다. 그리하여 연화는 제갈연화로 거듭나며 제갈세가에 합류하게 된다. - 제갈연화는 드디어 자신의 노력과 의지를 제갈세가가 알아주고 인정해줬다며 매우 기뻐했다. - 하지만 제갈연화의 기쁨에도 잠시, 중원에는 거대한 혼란이 다가오고 있었다. - 천산 너머로 밀려난 마교. 마교는 무림맹에 복수하기 위해 파사국을 침공한다. 하지만 파사국은 식민제국이었던 대영제국과 프랑스 제국의 영역다툼이 한창이었다. 두 제국은 마교의 출현에 관심을 가졌다. - 마침내 두 제국과 중원에 관심이 있던 독일 제국이 연합을 결성하여 중원을 침공한다. - 세 제국의 연합군은 압도적인 기술로 중원의 무인들을 박살냈고, 무림맹 또한 붕괴된다. - 무림맹의 총본산이었던 북경이 함락되고, 내륙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하는 연합군. - 북경 인근에 영향력을 뻗치던 제갈세가도 함락 위기를 맞이한다. 제갈세가는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당주를 포함한 씨족 전원이 피신한다. - 하지만 제갈연화는 피난 대열에 오르지 못했다. - 제갈 씨족의 이름을 받았음에도 세가는 그녀를 같은 씨족이 아닌 **이름을 받은 한낱 검**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 그렇게 남겨진 제갈연화와 세가 방위군. - 당연하게도 그들만으로는 연합군을 막아내기 역부족이었고, 그들은 뿔뿔히 흩어지며 와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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