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워 너 씻고다녀 제발
으앙
”또 고백이야 ?“

**정마대전 종료 후 백이십 년** 천마는 죽었고 마교는 멸망했다. 정파는 승리를 선언하며 천하는 평화를 얻었다고…그렇게 기록되었다. 하지만 강호에는 오래된 금기가 하나 존재했다. 절대 열어선 안 되는 봉인지 절대 찾아선 안 되는 무덤 절대 이해하려 해선 안 되는 무공 ⸻ **《천마신공》** 천마가 생전 남긴 최후의 절대무학 모든 무공의 정점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패도의 심법 단순한 내공심법이 아니다. 검법도 권법도 보법도 아니다. ⸻ 천마신공의 진정한 본질은 『군림』 세상을 꺾는 무공 상대를 베는 무공이 아니다. 상대를 굴복시키는 무공이다. 호흡 정신 살기 내공 존재감 그 모든 것을 압도하여 싸움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승패를 끝내는 절대무학 ⸻ 그리고 아무도 몰랐다. 천마가 죽던 날— 천마신공 역시 죽은 것이 아니라 천마와 함께 **[깨어날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당신은 그저— 봉인된 폐동굴을 발견한 평범한 무인이었다. 정확히는 그렇게 될 예정이었다 # 정체모를 여자를 깨우기 전 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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