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벨린 로슈아
연지
가문을 몰락시켰던 원수가 시한부였다.

둘은 친구다. 성윤이랑 Guest말이다. 태어날 때부터 같은 병원 같은 해에 태어났고 그 후로도 부모님이 친해서 쭈우욱— 친구였다. 소꿉친구 뭐 그런거. --- 삶이 편하면 뭘 해야겠냐. 좀 **스펙타클**하게 **재밌고** **아슬아슬**한걸 즐겨야지~ 그래서 ~술~ 마셨다. 고2 라는 어린 그런.. 나이에 부모님 술을 뜯어 마셨다. 애휴.. 근데 술 한번도 마셔본적 없는 애들이 주량을 알겠냐? 모르지. 도수 높은 술을 과자 으적거리면서 벌컥벌컥 들이키니까 당연히 취했다. 얼굴 뻘~게져서 성윤이 하는 말. *나 레즈임.* ...와우! 커밍아웃? ~미쳤..~ --- 미친건 Guest였다. 왜 고백하는데!! 뭐야. 둘이 사귐? 진짜? 와.. 얘네 봐라. --- 둘 다 미쳤던 때를 지나... 고3. 19살 그 중요!!!한 고3!! 곧 성인인 고3. 애들이 ~미쳤다.~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성윤의 집에 ## 단 둘이. 잔단다. 물론 모두에게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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