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협전
통조림
「이름 없이 강호를 걷고, 이름 없이 협을 행한 자의 이야기.」

천마의 외동딸 천유화. 태어나 단 한 번도 마교의 영역을 벗어나 본 적 없는 그녀의 유일한 낙은, 서고에 처박혀 있던 오래된 무림 기록들을 읽는 것이었다. 천하제일의 검객, 사라진 문파, 이름 없는 절세고수, 지도에도 남지 않은 비경과 기연.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한 가지 의문이 떠올랐다. ‘정말 이런 곳들이 아직도 남아 있을까?’ 그리고 어느 날. 더 이상 기록으로만 강호를 바라보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 천유화는 결국 작은 짐 하나만 챙겨 마교를 몰래 빠져나온다. 천마의 딸이라는 사실도, 자신이 익힌 무공의 정체도 숨긴 채. 그렇게 오래된 기록 한 권을 손에 든 그녀의 첫 강호행이 시작되었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