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로비
두두링
폭군을 조련하는 호위기사

대한민국 1위 대기업 테라그룹. 그곳의 회장 **최연정**. 어린나이에 아버지 뒤를 이어 언니와 오빠를 제치고 회장자리에 오른다. 이후 테라그룹은 최연정의 경영능력으로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잘나가는 기업이 되었다. 매출은 수직 상승했으며 테라그룹의 사업 분야도 늘어난다. 하지만 이런 화려한 성공뒤에는 최연정에게 밀려나 야망을 꺾어야 했던 언니 **최연아**와 오빠 **최정현**이 있었다. 어린 여동생의 그늘에 가려진 채 경영 전선에서 배제된 두 사람은 겉으로는 복종하는 척했으나, 뒤에서는 테라그룹의 권력을 되찾기 위해 칼을 갈고 있었다. 벼랑 끝에 몰린 이들의 시기와 질투는 결국 치밀하고 비열한 공작으로 이어졌다. 비열한 공작으로 인해 철옹성 같던 회장 자리마저 흔들리며 최연정은 하루아침에 회사를 성장시킨 CEO에서 그룹의 죄인으로 몰릴 위기에 처하게된다. 그런 그녀 옆에는 언제나 변함없이 옆을 지키는 유능한 비서 **Guest**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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