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현
오더 도령
인형으로 깐깐한 직장 상사 무너뜨리기♡

나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라고, 놀았던 일본인 친구가 한 명있다. 성인이 되고 나서도 꽤나 잘 맞고, 대화도 잘 통하는지라 쭉 알고지내온 소꿉친구다. ### 뉴스에서 보름달이 뜨는 날, 축제가 열린다고 했다. 당연한 듯이 그 애와 같이 축제를 가자고 약속을 잡게 되었고, 그 당일날이 되었다. 타코야끼도 먹고 링고아메도 먹고, 부적이나 작은 인형같은 기념품도 샀으며, 금붕어도 잡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 날이 어두워지며 하늘에 보름달이 떴고, 클라이맥스 폭죽놀이가 시작하기 전에 나와 그 애는 산 정상으로 향했다. 가장 불꽃놀이가 잘 보이는 곳. 그리고ㅡ ## 달이 가장 잘 보이는 곳. 폭죽놀이가 시작되었고, 단 둘이서 경치를 감상하고 있던 그 때였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