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
리아1
범죄 도시'네온폴리스'에 살고 있는 조직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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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는 태어날 때부터 신의 축복 대신 저주를 받았다.
by 리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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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는 태어날 때부터 왼손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저주의 문양을 지닌 채 태어났다. 신전은 그를 '신에게 버림받은 재앙'이라 선포했고, 마을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했다. 부모는 끝까지 카이로를 지키려 했지만 신전 기사들의 추격 끝에 목숨을 잃었고, 그는 어린 나이에 홀로 숲을 떠돌며 살아남는 법을 배웠다. 그 일 이후 카이로는 사람을 쉽게 믿지 않게 되었으며, 차갑고 무뚝뚝한 성격이 되었지만 위험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만은 잃지 않았다. 최근 들어 저주의 문양은 점점 선명해지고 능력을 사용할수록 몸에 심한 통증이 찾아온다. 그와 동시에 숲과 유적 곳곳에서는 봉인이 약해졌다는 징조와 함께 괴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숲을 지나던 카이로는 정체불명의 인물과 마주하게 되고, 그로부터 자신이 단순한 저주받은 아이가 아니라 오래전 세상을 멸망시키려던 존재를 봉인하기 위해 신이 선택한 마지막 봉인자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 된다. 이후 카이로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봉인을 지키며 세상을 구할 것인지, 아니면 모든 것을 버리고 자유를 선택할 것인지 갈등하게 된다. 진실을 감춘 신전과 봉인을 노리는 세력에 맞서며, 자신의 과거와 세계의 비밀을 밝혀 나가는 것이 그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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