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책RPG 2009
쵸바방
매미 울음소리, 소나무 흔드는 바람, 그날의 점심시간 우리들. 공책과 연필만 있으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던 나날. RPG와 교실을 오가는 서정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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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 2차 우주전쟁이 막을 내리고, 자신들을 후드라고 칭하던 블랙소사이어티가 전쟁의 시발점이었다고 오해받는다.
by 쵸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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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 2차 우주전쟁이 막을 내리고, 자신들을 후드라고 칭하던 블랙소사이어티가 전쟁의 시발점이었다고 오해받는다. 정치인들의 쓰기 좋은 체스말이 되어버린 것이다. 경찰들은 상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거나 선동되어 블랙소사이어티를 몰아내기 시작한다. 후드의 인간형 기체 파일럿 '지미 폴', 그리고 그가 지내는 우주정거장 '후드스테이션'은 블랙소사이어티의 마지막 희망이다. 사용자는 용병으로 고용된 또 한 명의 파일럿. 출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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