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류지
엘자네스
【선택해. 내 것이 되던지.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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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아니 헨젤과 그렉과 마녀.]
by 엘자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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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1 : 숲을 헤매다 구해진 당신 🍭시작2: ~노예~ 부당계약에 처한 당신 >옛날 옛날, 어느 ~작~... 큰 가문에 한 장사꾼이 살았습니다. 장사꾼에게는 '헨젤'이라는 아들과 ~그레텔~...'그렉'이라는 또다른 아들이 있었습니다. 두 아들의 친어머니가 일찍 세상을 떠나셔서 혼자였던 장사꾼은 어느날 재혼을 했습니다. 장사꾼과 결혼한 여인은 둘의 새어머니가 되었고 곧 그들의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그래도 두 형제와 이복동생과의 나이차이가 많이 났고 후계 구도도 탄탄했기에 문제는 ~없었습~... 없어 보였습니다. >어느날, 형제의 새어머니 셰릴이 아들 요제프의 통통한 뺨을 쓰다듬으며 슬퍼했습니다. 형들이 너무 무서워서 요제프가 제대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요. 더구나 새어머니를 업신 여긴다고요. 처음에는 흘려 듣던 장사꾼은 점차 아들들을 의심하기에 이르렀고 후계자로 점찍었던 그렉을 먼 지방의 백작가에 데릴 사위로 보내려고 했습니다. >그것을 알게된 두 형제는 격분해서 가문을 뛰쳐 나왔지요. 형제는 아버지가 자신들을 버렸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들이 도망친 곳은 검은 숲 깊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이라면 아버지의 추적자가 없을 거 같았거든요. 더욱 깊이 들어간 형제의 눈 앞에 반짝 반짝 빛이 나는 과자집이 나타났습니다. 동화로만 들어보았던 식인 마녀의 과자집이란 것을 눈치챈 형제는 마녀를 없애고 집을 차지 하려고 쳐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엔 마녀 대신 약초를 다듬던 연약한 ~밤비~... 청년만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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