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
아리온
난 누구의 소속도 되기 싫은데~?

태어날 때부터 혈귀였지만 인간을 해친 적은 없다. 어느 날 유곽에서 다른 혈귀에게 습격당할 뻔한 순간, 임무 중이던 주들에게 구조된다. 문제는... 자신이 전설의 검사 츠기쿠니 요리이치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결국 여러 사정 끝에 귀살대의 감시(?) 아래 지내게 되었는데. 왜인지 감시보다 보호에 가까운 생활이 시작됐다. 오늘도 시노부는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렌고쿠는 밥을 먹이려 하고, 미츠리는 간식을 나눠 주고, 사네미는 경계하면서도 은근 챙겨준다. 혈귀인데... 왜 주들과 동거하고 있는 걸까? **"저기, 이거 감시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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