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이름 아래
바스칼
언니는 정말 멍청해, 끝까지 자기가 왜 미움받는지도 모르잖아.

전쟁이 끝난 뒤, 대륙 최강 용병단 **『메이스』** 는 해체됐다. 그리고 그 단장이었던 용병왕도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몇 년 후. 황실기사단 신입 모집장. 평범한 지원자 하나가 시험을 치른다. 누구도 모른다. **전 대륙이 찾고 있는 전설의 용병왕 이 지금 막 신입 기사 명찰을 달았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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