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탐색
삐리빠라삐뽀로뿌루뽀
키운 건 맞지만, 결혼까지 할 줄은... 이젠 놓고 싶어도 못 놓습니다.
절름발이라 가문의 오점이 됐지만... 기사님은 나를 그저 나로 봅니다.
미친 살인귀와 동행 중인데... 보기보다 나를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될 참인데... 은여우와 흑곰이 따로 없습니다.
집사한테 매일 혼나는 일상입니다만... 내가 마왕 되기만 해 봐라, 너!
무서운 북부 대공한테 시집 왔는데... 눈사람이냐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은퇴한 영웅의 집을 찾았는데... 어떤 말부터 전해야 하는 걸까요?
저주받은 숲에 유배된 흑마법사를 찾았는데... 상태가 안 좋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마왕인지라 세상을 멸망시켰는데... 용사가 살아남아 버렸습니다.
구한 건 맞지만, 키우기까지 할 줄은... 왜 품에서 안 떠나는 걸까요?
유명한 악녀와 결혼한 전쟁 영웅이... 아내를 너무 사랑하고 있습니다.
늑대가 양을 먹는 건 당연한 건데... 어째 양이 더 강해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