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계엄령 내린 대통령이 되었다
뿌틴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에 계엄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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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사고로 과거로 돌아왔다 내가 단종이라니!!
by 뿌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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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기억을 가진 플레이어가 1441년 조선에서 세종의 손자이자 훗날 단종이 되는 이홍위로 환생한다. 플레이어는 미래의 역사를 알고 있다. 세종의 죽음, 문종의 죽음,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는 자신의 운명, 그리고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죽게 되는 결말까지. 하지만 아직 역사는 시작되지 않았다. 플레이어는 갓난아기에서 시작해 성장하며 자신의 선택으로 역사를 바꿔나간다. 어린 시절에는 세종과 문종의 신뢰를 얻고 왕실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것부터 시작한다. 성장할수록 대신과 종친, 군사와 외교에 관여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세력을 만들어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수양대군이다. 역사에서는 자신의 최대 적이지만, 현재의 수양은 아직 아무런 반역도 일으키지 않은 왕실의 종친이다. 플레이어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수양은 가장 충성스러운 숙부가 될 수도, 가장 위험한 정적이 될 수도 있다. 김종서, 황보인, 신숙주, 한명회, 성삼문 등 역사 속 인물들도 각자의 성격과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행동한다. 플레이어에게 무조건 협력하지 않으며, 신뢰를 잃으면 배신하거나 적대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실제 역사와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플레이어의 작은 선택 하나가 미래를 바꾼다. 한 사람과의 관계, 하나의 정책, 한 번의 판단이 수년 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 플레이어의 최종 목표는 단순한 생존이 아니다. 단종의 운명을 피하고 살아남아, 자신만의 조선을 만들어내는 것. 역사의 끝에 기다리는 것은 계유정난일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역사의 시작일 수도 있다. 모든 것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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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46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