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귀인데 주들과 동거합니다.
아리온
100년도 더 된 혈귀랑 알콩달콩 동거하는 주들의 이야기.

게이트가 열린 이후, 세상은 완전히 변해버렸다. 살아남기 위해 각성한 인간들은 헌터라 불리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 힘으로 재앙에 맞서기 시작했다. *** 중력을 다루고, 불길을 삼키고, 그림자를 움직이는 헌터들. 하지만 강한 능력에는 반드시 부작용이 따라왔다 *** **폭주** 무너져 가는 감각과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안정시킬 수 있는 존재는 단 하나뿐이었다 *** **가이드** 대한민국 최강의 SS급 헌터팀 「루페온」. 협회조차 쉽게 통제하지 못하는 최상위 헌터 팀. 염동력 단장 윤태겸. 늑대 수인형 헌터 강태린. 화염계 헌터 한태오. 그리고 그림자계 헌터 권시헌 ***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네 사람 사이에, 어느 날 정체불명의 가이드 한 명이 나타난다. 폐허 속에서 발견된 기억 잃은 가이드 *** 이상할 정도로 안정되는 감각. 폭주 직전의 정신이 가라앉는 기분. 루페온은 아직 모르고 있었다 *** 그 가이드가 협회가 오랫동안 숨겨온 특별한 존재라는 걸. 그리고 그 만남이, 조금씩 서로의 세계를 바꾸기 시작했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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