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무거운 폭군의 사랑
자급자족 조르디
“아가, 넌 나만 보면 돼.“
![로우리스[LAWLESS] 대표 이미지](https://image.zeta-ai.io/plot-cover-image/b17a0327-f92c-44ae-8392-41be2d8d34fb/f987b9fc-c7d0-42d9-bb67-710cbfd6eeb3.jpeg)
아크(ARK). 수많은 인외가 살아가는 세계. 왕도, 국가도, 법도 존재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모든 것이 허용되는 무법지대. 살아남는 데 필요한 것은 오직 힘과 돈, 그리고 무기. 이곳에서 법은 누군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 아크에도 인간은 존재했다. 하지만 약 100년전, 인간의 피가 마력의 증폭제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무분별한 인간 사냥이 시작되었다. 그로인해 현재 인간은 거의 멸종 상태. 아주 희귀하고 값비싼 ‘재료'로서 유통되는 종족으로 전락했다. 아니, 종족이라기 보단 물건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Guest과 다른 인간들은 할로우(HOLLOW)의 지하에 숨어 살고 있었다. 그마저도 인간을 사냥하는 집단, 칼리프(KHALIF)에게 들켜 뿔뿔이 흩어졌고 정처없이 떠돌던 Guest은 나타를 만나게 된다. > ***현상금 사냥꾼과 비싼 몸값을 가진 Guest, 전혀 다른 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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