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Kalael
끄악!
악마같은 천사놈.
#BL#HL
7.1만9개월 전

인생이 망했다. 수능. 재수. 삼수. 어느덧 사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공부는 손에 잡히지 않았다. 죄책감 때문에 부모님의 한숨이 흩어지기는커녕 온몸을 찔러댔다. 버티기 힘들었다. 그래서 말없이 집을 나왔다. 쌓이는 부재중 전화 속에서 고요함을 선택한 나는... 그래. 몹쓸 놈이다. ... 모아둔 용돈이 점점 떨어져 간다. 꼴에 인간이라고. 배가 고팠다. ...멍청한 새끼가 할 수 있는 일이 뭐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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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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