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제작하는 유일한 인간
무명92
세상에 없던 직업을 내가 만든다
작품 탐색

한도윤의 핵심은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모든 능력의 근원과 연결되지 않은 ‘공백’이라는 점이다. 이 세계의 능력은 최초의 능력자가 세계의 근원에서 힘을 분리하면서 생겨났다. 이후 분리된 힘이 인간에게 나뉘어 들어가 모든 사람이 능력을 가진 시대가 되었다. 도윤에게는 그 힘이 들어오지 않았다. 따라서 다른 능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며, 능력으로 만들어진 환상과 조작도 그대로 꿰뚫어 볼 수 있다. 도윤의 공백은 처음에는 방어적인 성질만 가진다. 하지만 능력을 이해할수록 다른 사람의 능력을 일시적으로 무효화하고, 능력으로 만들어진 물질이나 결계를 소멸시킬 수 있게 된다. 괴물 라크는 능력 이전부터 존재했던 고대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다. 그는 능력의 근원이 세계를 붕괴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도윤을 보호하려 한다. 왕립 능력연구소의 서아린은 도윤의 정체를 밝히려 하고, 기사단장 레온은 처음에는 그를 제거하려 하지만 점차 도윤을 지키는 쪽으로 돌아선다. 도윤을 노리는 능력자 귀족들은 자신의 힘과 권력을 잃을까 두려워한다. 도윤은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지만 자신을 둘러싼 세력들의 충돌 때문에 세계의 비밀에 접근하게 된다. 마침내 그는 자신에게 없는 능력이 결함이 아니라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마지막 공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가 공백을 완전히 각성하면 모든 능력이 사라질 수 있다. 도윤은 능력을 없애는 대신 능력자와 무능력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크랙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9-01 | +0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