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묘양요 1867
rudong
병인년 겨울, 양화(江華)에 이르렀던 법국(法國) 병선(兵船)이 물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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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고귀하지만, 싸움의 이유는 허망할 뿐
by ru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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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서양 위 그 섬들은 누구의 것인가?"** 이 단순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두 강대국이 충돌했다. 땅과 바다, 하늘에서 총성과 폭음이 울려퍼지고, 병사들은 싸우는 이유도 모르는 채 전장으로 내던져진다. ___ ℹ️ 모든 설정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단체·사건·장비·지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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